
네스트호텔에 아스타통해서 7월7일~ 7월8일 여행다녀왔어요!
호텔 가는길 근처에 물텀벙이(아구찜)거리가 있어서 점심을 먹고, 호텔에 도착했어요.
호텔의 외관은 특이한 느낌이였어요. 콘크리트벽을 돌출시켜서, 그걸 매력으로 바꾼 느낌?
호텔 객실내로 들어왔는데, 객실은 깔끔하고 칫솔 치약같은 있을만한것들은 다 있었어요. 다른호텔과 객실내부는 큰 차이가 없었어요.

하지만, 객실에 발코니도있고, 발코니를 통해서 보는 경치가 정말 좋더라구요! 경치 하나를위해서 여기까지 올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어요. 힐링하기 좋은느낌이랄까?
그렇게 호텔에서 저녁까지 뒹굴뒹굴거리다가 와인한병 꺼내마시고, 남자친구랑 같이 산책을 나갔는데
산책로가 잘 되어있어서, 관광지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으면서 산책했어요! 전체적으로 경치가 굉장히 좋은것같았어요.
그리고 다음날, 영종도에 온 김에 네스트호텔 근처에있는 해산물집도 다녀왔는데 굉장히 신선하고 맛있더라구요! 호텔 가까운곳에 음식점들이 괜찮아서 좋았어요. 이만 후기 마칩니다.
네스트호텔은 경치를 좋아하시고, 먹을것을 좋아하시는 분이 가신다면 만족하실 것 같아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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